묵상

말씀이 우리의 숨결이 될 때

사순절, 사랑을 순수하게 키워가는 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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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시간과 세계가 그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맑은 향기와 따뜻한 품을 전해 주고 싶기에 수도자처럼 마음을 정화시키고 그에게 맞추어 갑니다.

맑은 생각, 맑은 말, 맑은 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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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준비를 다 하기도 전에 벌써 사순절이 다가왔습니다. 오늘도 정갈한 성수聖水를 찍어 부끄러운 몸을 적셔봅니다. 이번만큼은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며, 마음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오롯이 준비된… 더 보기 »맑은 생각, 맑은 말, 맑은 행실

2017.12.23. 대림3주간 토요일 / 동계재(평신도의 성소를 위해 기도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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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함으로써 이 세상에 그리스도를 드러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2017.12.22. 대림3주간 금요일 / 동계재(성직후보자와 수도자의 성소를 위해 기도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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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의 주인이신 하느님, 우리를 부르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용기와 믿음을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2017.12.21. 대림3주간 목요일 / 대한성공회 첫 한인 사제 김희준 서품일(19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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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 모든 임산부와 태아를 건강하게 지켜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2017.12.18. 대림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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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주 예수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과 억울한 이들과 눈물짓는 이들과 옥에 갇힌 이들과 슬픔 속에 있는 이들에게 오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영원토록 사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