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에서

믿음으로 사는 삶 이야기

정서-내면의 안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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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여, 그대에게 일렁이는 그 정서들로부터 진정으로 배우고자 한다면, 언제든 그대를 부르고 있는 ‘진실한 감정’(神聖)을 만나면, ‘그대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그래야한다고 고집부리며 살아온 ‘그대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성공회에 입교하고자 하는 K에게

제가 그러했듯이, 그대 또한 정든 교단을 뒤로 하고 조금은 낯선 길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뒤돌아보며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겠고, 설레임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어찌되었든, 축하드리고, 고맙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맺게 된 첫열매이니까요.

지금 여기에

아침에 눈 뜨니 그런 그림들이 지나갑니다. 지금 어른이 된 나를 비롯해서 성인으로 서 있는 사람들은 모두, 갓난 아기였고, 네 발로 기었고, 두 발로 처음 섰던… 더 보기 »지금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