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에서

믿음으로 사는 삶 이야기

우리동네 음악회 세번째 겨울이야기

우리동네 음악회 세번째 겨울이야기

바로크 그리고 클래식 기타

미인(美人)입니까?

미인(美人)입니까?

다른 사람의 다름 속에 간직된 아름다움이 빛날 수 있도록 배려하며 살고 있다면 나는 이미 ‘미인’(美人)입니다.

재의 수요일을 보내며

재의 수요일을 보내며

인생아 기억하라, 그대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인내를 위한 기도

지난 연중 5주일 복음 이야기에 나오는 “외딴 곳에 가시어 기도하시는 주님”을 묵상하다 오래 전 번역해 놓은 글귀를 찾아 올립니다.

내 생애 잊을 수 없는 선물

내 생애 잊을 수 없는 선물

어느 날, 그분이 사목실로 찾아왔습니다. 손에 든 작은 꾸러미를 건넸습니다. 펼쳐보니 액자였습니다. 내용이 좀 우스꽝스러웠습니다.

정서-내면의 안내자

정서-내면의 안내자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에게 일렁이는 그 정서들로부터 진정으로 배우고자 한다면, 언제든 그대를 부르고 있는 ‘진실한 감정’(神聖)을 만나면, ‘그대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그래야한다고 고집부리며 살아온 ‘그대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치유의 길

치유의 길

그대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대는 자신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자신의 육체, 감정, 영혼을 어떻게 돌보고 있습니까? 삶의 터전인 일상과 자연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사제의 자리

사제의 자리

나비에게는 나비의 자리가 있듯이 지금 내가 있는 이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체험한 몇 시간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성공회에 입교하고자 하는 K에게

성공회에 입교하고자 하는 K에게

제가 그러했듯이, 그대 또한 정든 교단을 뒤로 하고 조금은 낯선 길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뒤돌아보며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겠고, 설레임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어찌되었든, 축하드리고, 고맙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맺게 된 첫열매이니까요.

지금 여기에

지금 여기에

아침에 눈 뜨니 그런 그림들이 지나갑니다. 지금 어른이 된 나를 비롯해서 성인으로 서 있는 사람들은 모두, 갓난 아기였고, 네 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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