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소개

성공회의 A to Z

대림절기 시작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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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기 시작 예식 [사제] 교우 여러분, 오늘부터 구세주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기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제단에 이 같이 4개의 초를 준비하고 오늘부터 차례로 불을 켜면서 우리의… 더 보기 »대림절기 시작예식

2018년 평화통일 남북공동 기도주일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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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화통일 남북공동 기도주일 기도문 사랑의 하느님! 한 하늘아래 하나의 강토에서 살고 있는 남과 북의 그리스도인들은 올해에도 광복절을 맞이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조국의 광복절은 해마다 돌아오지만… 더 보기 »2018년 평화통일 남북공동 기도주일 기도문

연중시기 전례독서에 대하여

앞으로 교회가 걸어갈 여정(旅程)은 ‘왕이신 그리스도주일’까지 ‘연중시기’입니다. 기도서에 보면 ‘주일 감사성찬례 전례독서’로 구약과 시편이 각각 둘씩 안내되고 있습니다. 처음 기도서를 사용하는 신자들은 좀 헛갈릴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설교자들은 어떻게 전례독서를 선택할까요?

2018.5.19. 9일 기도 마지막 날 <오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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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을 주시는 성부 하느님, 성자 예수님은 가장 긴 밤의 고요와 침묵 속에서 오는 새벽을 지켜보고 기다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계셨나이다. 이제 저희에게도 ‘하늘의 숨결’을 들이쉬면서 기다리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저희의 모든 소망은 아버지를 위한 것이오니 저희의 전 존재가 아버지께 다다를 때까지 기대 속에서 기다리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앞으로 나아가는 저희 모든 운동은 참으로 ‘아버지의 나라’가 오는 것이나이다. 아멘.

2018.5.18. 9일 기도 여덟째 날 <잔치로 나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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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신 하느님, 주님께서는 분리시키는 모든 장벽을 뛰어넘으시나이다. 항상 저희 곁에 있기를 갈망하시고, 눈물을 닦아 주시며, 값진 선물을 내려주시나이다. 참으로 주님의 위로는 저희의 모든 수치를 벗겨주시나이다. 지금도 주님께서는 잔치를 차리시고 그 자리에 오는 모든 사람을 환영하신다는 그 말씀을 저희가 널리 퍼트리게 하소서. 아멘.

2018.5.17. 9일 기도 일곱째 날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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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인 것을 밝히 드러내시는 하느님, 전혀 기대치 못한 곳에서 체험한 일로 얼어붙은 듯 압도되고 당황스러워하는 저희 자신을 발견하게 될 때, 분명 구원의 세계로 초청 받았지만 아직 문지방에서 머뭇거릴 때, 사랑스럽게 빛나는 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경이로움 속에서 무릎을 꿇게 하소서. 변화되어 떠나가게 하소서. 저희도 다른 사람들을 마구간으로 이끌게 도와주소서. 아멘.

2018.5.16. 9일 기도 여섯째 날 <도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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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신 하느님, 저희가 군중들 사이를 뚫고 주님께 갈 길을 찾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의 얼굴을 뵐 수 있도록 지붕을 벗겨내는 믿음을 저희에게 허락하소서. 저희가 다른 사람들을 처음으로 주님 앞으로 인도해 올 때 혼란한 것에 굴하지 않도록 저희를 도와주소서. 어느 날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저희 자신이 중풍병자처럼 마비되어 있을 때 저희를 축복하시어 주님 앞에 저희를 데려가서 치유를 간청해 줄 그런 복된 친구들을 허락하소서. 아멘.

2018.5.15. 9일 기도 다섯째 날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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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초대하시는 하느님, 우리가 문 앞에서 서성대고 있을 때 우리가 성가신 질문을 던질 때 우리가 주님을 찾을 때 이미 일하고 계신 주님을 우리가 느끼게 해 주소서. 진정 주님은 풍성한 대답의 식탁을 준비하시고 문지방 너머로 우리의 손을 잡아 이끄시며 우리의 모든 갈망들을 채워주시는 분임을 체험케 하소서. 아멘.

2018.5.14. 9일 기도 넷째 날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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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스스로를 포기하시는 하느님, 저희가 바치는 선물들을 기쁘게 받으시나이다. 한나는 오랜 기도와 갈망 끝에 얻은 아들마저 주님께 봉헌함으로써 권리 포기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참으로 주님이 그녀의 모든 것이 되어 주셨기에 그녀의 심장은 부서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 많은 축복을 받아 누렸습니다. 이 시간 우리가 기도하고 갈망해 온 모든 것을 주님 앞에 기꺼이 내려놓습니다. 우리 역시 삶에 개입해 주시는 주님의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2018.5.13. 9일 기도 셋째 날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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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새벽닭 울 때 흘리던 쓰라린 눈물을 아시나이다. 우리를 향한 당신의 오랜 사랑을 거부하는 순간마다 우리를 위해 고통하시는 그 사랑을 외면하는 순간마다 서로를 무시하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비겁하게 굴었던 순간마다 진정 우리의 마음도 부서져 내렸습니다. 그러나 자비하신 하느님, 아침이면 우리 마음을 싸매어 주소서. 다시금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도록 용기를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