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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2020. 2.26. 재의 수요일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지으신 만물을 극진히 사랑하시며, 죄를 통회하는 모든 이를 용서하시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진심으로 죄를 통회하여 탐욕과 어리석음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온전한… 더 보기 »2020. 2.26. 재의 수요일

2019. 3.24. 사순3주일

예수님은 우리 생명의 촛불이 언제 꺼질지 알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기억하라고 초대하십니다. 남이 당한 불행에 ‘구경꾼’처럼 현학적으로 대답할 만큼 결코 여유롭지 않은 인생임을 경고하십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할 일을 회개하고, 은밀히 자선을 베풀고, 사랑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순절, 사랑을 순수하게 키워가는 절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시간과 세계가 그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맑은 향기와 따뜻한 품을 전해 주고 싶기에 수도자처럼 마음을 정화시키고 그에게 맞추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