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2020. 5. 3. 부활4주일(가정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부활 4주일이자 가정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십자가, 착한 목자께서 목숨을 바쳐 열어주신 영생의 문’입니다.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은 “나는 양이 드나드는 문이다”라고 선언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양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더 보기 »2020. 5. 3. 부활4주일(가정주일)

2020. 4. 4. 사순 34일(토요일)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불과 1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복음이야기에서 보았듯이 우리는 자칫 기득권자들의 특권과 이득을 위해, 보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 ‘자신을 죽이는 일’에 투표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선거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신성한 권한’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산헤드린의 의원들에게서처럼 나의 한 표는 정치인들에게는 언제나 ‘위협’입니다. 진정 국민을 두려워하며 주님의 뜻에 맞는 법을 제정할 국회의원들이 선출되어야 합니다. 우리와 가난한 이웃들과 후손들을 위한 신성한 한 표를 잘 행사할 수 있도록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 주시기를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2020. 3.22. 사순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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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지향 사순 4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참 빛이신 그리스도를 따라 세상을 치유하도록 파송된 빛의 자녀들’입니다. 오늘 복음이야기는 태어나면서부터 시각장애인이었던 사람을 예수님이 치유하시는 장면입니다. 육체의 눈을 뜬… 더 보기 »2020. 3.22. 사순4주일

2019.11.10. 연중3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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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32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부활생명-영원한 위로와 좋은 희망을 주시는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입니다. 부활신앙을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교훈하십니다. 우리는 죽음마저도 끊을 수 없는… 더 보기 »2019.11.10. 연중32주일

2019. 9.15. 연중24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24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환대의 식탁–먼저 베풀어진 하느님의 사랑과 수용과 용서’입니다. 복음이야기는 ‘잃어버린 것을 되찾은 기쁨’을 전하는 비유들입니다. 예수님이 비유를 말씀하시게 된 계기는 죄인이라… 더 보기 »2019. 9.15. 연중24주일

2019. 3.31. 사순4주일

그리스도의 십자와 부활 덕택에 새로운 정체성을 선물 받고, 새로운 관계로 출발한 ‘우리’임을 되새기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생명의 양식을 먹고 마심으로 영혼의 새 힘을 얻습니다. 그 힘으로 ‘화해의 이치’를 전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대사’로 세상에 파송됩니다. 그 거룩한 화해의 직분을 잘 감당하여 새로운 파스카 부활절을 기쁘게 맞으시기를 축복합니다.

2018. 9.23. 연중2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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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는 이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의도적으로’ 그리스도를 찾고 있습니까? 힘센 사람들 속에서 그리스도를 찾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제자도로 가르치신 “꼴찌가 되어 모든 사람을 섬기는 일”, 그리고 “어린이를 내세우신 일”은 주님이 이 세상을 위해 하려고 하신 일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면서도 모든 사람을 섬기는 종이 되셨고, 어린이처럼 세상 권력가들로부터 천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