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5주 화요일
사도 14:19-28 / 시편 145:10-21 / 요한 14:27-31
사도 14:19-28 / 시편 145:10-21 / 요한 14:27-31
사도 4:32-35 / 시편 133 / 1요한 1:1-2:2 / 요한 20:19-31
이사 9:3-4 / 시편 137:1-6 / 루가 4:18-19
모든 민족의 주인이신 하느님, 저희의 나날은 당신의 사랑 속에 존재함을 고백하나이다. 주님께서 저희를 바라보시는 그 연민의 마음을 닮게 해주시고, 오래도록 닫혀 있는 남북교류의 문이 다시 열리는 데 교회가 도구로 쓰임받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이사 2:1-5 / 시편 122 / 마태 8: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