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7주

2019. 2.24. 연중7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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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는 ‘완전’이나 ‘거룩함’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대하는 자비”, 즉 “원수까지 포용하고 고난 받는 사랑”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하느님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고,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좋은 일을 해 주라”고 하십니다. 그런 삶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클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이 지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하느님을 닮은 자녀”임을 증명하는 길이라 말씀하십니다. 한마디로 ‘하느님 나라’를 살아가는 이들이 실천해야할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이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