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2020. 10. 4. 연중27주일

본기도 자비하신 하느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낮추시어 죽기까지 순종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게 하시어, 우리 자신을 낮추고 이웃을 섬기며...

2020. 8.16. 연중20주일

구원의 새 가족이 된 그 가나안 여인이 중요한 이유는 ‘이방인 교회’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본래 ‘하느님의 선민’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이스라엘만이 ‘선민’이었습니다.

2020. 8. 9. 연중19주일/평화통일 기원주일

본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우리에게 힘을 주시어 어떤 처지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인생의 풍파 속에서도 주님이 함께...

2020. 8. 2. 연중18주일

본기도 생명의  하느님, 성자께서는 우리를 부르시어 새 힘과 용기를 주시나이다. 비오니,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우리가 가진 작은 것을...

2020. 6.28. 연중13주일

설교 성경 본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1독서 – 창세 22:1-14 시편 – 13 2독서 – 로마 6:12-23 복음서 – 마태...

2020. 6.21. 연중12주일

예수님은 모든 존재가 자신의 생명을 꽃 피우는 ‘좋은 나라’, 즉 ‘하느님 나라’를 일구라고 제자들을 파견하십니다. 그 ‘파견설교’에서 ‘제자도의 삶’이 쉬울 것이라고 결코 교훈하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박해’와 ‘고난’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렵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파견설교의 전부는 아닙니다.

2020. 6.14. 연중11주일

<전례독서>는 ‘고달픈 시련’ 속에 있던 이들의 ‘믿음’을 ‘온전하게’ 세워주시기 위해 찾아오시고, 그들을 ‘최선으로 환대’해 주신 하느님을 증언합니다. 묵상하는 동안 ‘시련’ 속에 있는 이 땅의 고달픈 얼굴들과 사회적 약자들의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빈부격차 속에서 사회 가장 자리로 밀려나는 고달픈 인생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2020. 4. 19. 부활2주일

토마는 어떻게 합니까? 그가 정말 만졌을까요? 만졌을 것이라고 상상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카라바조(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1571~1610)는 ‘의심하는 토마’에서 손가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러 보는 토마를 그렸습니다. 가장 거룩한 순간을 가장 속되게 표현하고 말았습니다. 예술이 그만 ‘상상력’을 상실하고 무미건조한 과학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사실 과학도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데도 말입니다. 토마는 주님의 그 위대하신 배려 앞에서 그만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2020. 4. 3. 사순 33일(금요일)

본기도 하늘에 계신 성부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수난하심으로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나이다. 비오니, 우리도 이 세상에서 어둠의 권세를 이기고 영원한 생명을...

2020. 4. 1. 사순 31일(수요일)

본기도 하늘에 계신 성부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수난하심으로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나이다. 비오니, 우리도 이 세상에서 어둠의 권세를 이기고 영원한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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