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4. 대림2주간 목요일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느님, 오늘도 저는 사랑과 진실이 눈을 맞추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는 하느님 나라를 꿈꿉니다. 저를 그 나라를 위한 도구로 써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느님, 오늘도 저는 사랑과 진실이 눈을 맞추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는 하느님 나라를 꿈꿉니다. 저를 그 나라를 위한 도구로 써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이사 41:13-20 / 시편 145:1, 8-13 / 마태 11:11-15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 저를 불러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저 역시 당신의 온유와 겸손으로 일상에서 만나는 이들에게 다가가도록 이끌어주시고, 때로 제가 인생의 무게로 지쳐 눈물지을 때 저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당신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영원히 사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이사 40:25-31 / 시편 103:6-14 / 마태 11:28-30
착한 목자이신 주님, 길 잃어버린 저를 찾아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당신의 그 긍휼히 여기시는 사랑을 저 역시 배우고 실천하도록 인도해 주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영원히 사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이사 40:1-11 / 시편 96:1, 10-13 / 마태 18:12-14
우리 몸과 마음의 구세주이신 주님, 대림 2주간도 건강한 믿음으로 기다림을 잘 걸어가도록 인도해 주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영원히 사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이사 35:1-10 / 시편 85:7-13 / 루가 5:17-26
이사 40:1-11 / 시편 85:1-3, 8-13 / 2베드 3:8-15 / 마르 1:1-8
이사 30:19-21, 23-26 / 시편 146:5-10 / 마태 9:35-10:1,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