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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2017.12.16. 대림2주간 토요일

  • 기준

지혜의  샘이신 하느님, 저희의 구원을 위하여 많은 인도자들을 예비하셨음을 꺠닫나이다. 저희 역시 이웃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착한 안내자들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