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2020. 11. 8. 연중3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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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기도 영원하신 하느님, 우리에게 주님의 나라를 기다리며 깨어있으라 말씀하셨나이다. 비오니, 신랑 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믿음의 등불을 밝혀 들고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하게 하소서. 성부와… 더 보기 »2020. 11. 8. 연중32주일

2020. 4. 7. 사순 36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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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보시는 우리 인생도 그렇겠지요. 각자 피어나는 시기는 다릅니다. 우리는 바람과 비에 젖고 흔들립니다. 예수님처럼 거절당할 때도 있고, 오해받을 때도 있으며, 심지어 목숨의 위협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신앙의 줄기를 곧게 세우고 저마다의 시간에, 저마다의 자리에서 하느님께 받은 사명을 따라 ‘사랑’으로 피어나는 일은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예수님도 인류 구원을 위한 ‘십자가 수난’에 나서실 때 몹시 흔들리셨습니다. 바람과 비에 몹시 젖으셔야 했습니다. 그러나 도망가시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사랑의 꽃잎을, 사명의 꽃임을 따뜻하게 피워내셨습니다. 우리를 위한 밀알 하나가 되시어 영원한 생명을 완성하셨습니다.

2020. 3.29. 사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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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지향 사순 5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 부활과 영원한 생명의 주님’입니다. 복음이야기는 라자로를 다시 살리신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음성은 가장 분명하고, 예수님의 말씀은 가장 강력하며, 가장… 더 보기 »2020. 3.29. 사순5주일

2020. 2.27. 사순 2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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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지으신 만물을 극진히 사랑하시며, 죄를 통회하는 모든 이를 용서하시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진심으로 죄를 통회하여 탐욕과 어리석음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온전한… 더 보기 »2020. 2.27. 사순 2일(목요일)

2020. 1.12. 주의 세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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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성이 어떻게 들리십니까? 혹시 자녀가 있으십니까? 자녀를 안고서 이렇게 말씀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말씀해 보신 적이 있다면 그 표현이 갖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제 경우에는 ‘아들(딸)아, 너는 나다’입니다. 지금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자기 자신’이라고 ‘인준’(認准)하고 계십니다. ‘네 마음이 내 마음이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걷고자 하시는 그 연대의 길,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예수님의 섬김, 죄인과의 동일시가 사실은 하느님이 간직하신 마음의 표현이기도 하다는 뜻입니다.

2019.11.10. 연중3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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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32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부활생명-영원한 위로와 좋은 희망을 주시는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입니다. 부활신앙을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교훈하십니다. 우리는 죽음마저도 끊을 수 없는… 더 보기 »2019.11.10. 연중32주일

2019. 7.28. 연중17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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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17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성령 – 기도하는 이에게 주시는 아버지의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기도를 가르쳐주신 예수님은 우리가 진정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할 ‘더 좋은… 더 보기 »2019. 7.28. 연중17주일

2019. 4.14. 고난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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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지향 오늘부터 우리는 성주간 여정을 시작합니다. 예루살렘 입성부터, 성전 안에서의 논쟁, 음모와 술책, 최후의 만찬과 배신, 자리다툼과 허탄한 장담, 게쎄마니의 기도와 체포, 도망과 외면,… 더 보기 »2019. 4.14. 고난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