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020. 9. 6. 연중23주일

이제 우리가 사랑과 생명, 화해와 일치, 용서와 평화이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입니다. 교회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을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시대를 살리는 하늘나라 공동체입니다. 사랑과 생명, 화해와 일치, 용서와 평화의 일을 하도록 성령 안에서 세상으로 파송됩니다. 사랑을 간직한 기도의 힘을 약속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합시다.

2020. 8. 23. 연중21주일

본기도 영원하신 하느님, 사도 베드로의 고백을 우리 믿음의 반석으로 삼으셨나이다. 비오니, 성령의 빛을 비추시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을 보게 하시고,...

2020. 5.31. 성령강림대축일

성경 본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1독서 – 사도 2:1-21 시편 – 104:23-34, 35하 2독서 – 1고린 12:4-13 복음서 – 요한...

2020. 5.10. 부활5주일

기쁨의 시기인 부활절기에 그리스도교 근본 진리와 토대에 대한 되새김질로 초대합니다. 초대교회 이래로 우리가 어디에 뿌리내리고 자라가고 있는지 되새깁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고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2020. 5. 3. 부활4주일(가정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부활 4주일이자 가정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십자가, 착한 목자께서 목숨을 바쳐 열어주신 영생의 문’입니다.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은 “나는 양이 드나드는 문이다”라고...

2020. 4. 19. 부활2주일

토마는 어떻게 합니까? 그가 정말 만졌을까요? 만졌을 것이라고 상상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카라바조(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1571~1610)는 ‘의심하는 토마’에서 손가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러 보는 토마를 그렸습니다. 가장 거룩한 순간을 가장 속되게 표현하고 말았습니다. 예술이 그만 ‘상상력’을 상실하고 무미건조한 과학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사실 과학도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데도 말입니다. 토마는 주님의 그 위대하신 배려 앞에서 그만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2020. 2.16. 연중6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6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하늘나라 공동체인 교회, 생명(행복)의 근원이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자라가는 나무(성전)’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이 《성경》 전체를 꿰뚫는...

2020. 1.26. 연중3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3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교회, 그리스도의 사랑의 빛 속에서 일치하며 기쁨으로 하늘나라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입니다. 구원과 희망의 빛이신...

2020. 1.19. 연중2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2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영원한 친교로 초대하시는 하느님의 아들(어린양, 그리스도)을 착한 행실로 증언하시오.’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의 죄를...

2019. 5.19. 부활5주일

본기도 사랑의 주 하느님, 우리가 십자가를 통하여 보여주신 하느님의 사랑을 찬양하나이다.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서로 사랑하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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