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도 앞에 선 예수
너희의 왕을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
말씀

2018. 9.30. 연중26주일

지금 우리의 예수 따름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머리이신 예수님과 하나로 연결된 몸의 지체들입니다. 예수님처럼 눈물짓는 약자들과 연대하며 ‘포용’, ‘열림’, ‘공평’, ‘더불어 함께’의 세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늘 예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품고 형제애(자매애)로써 ‘화목(평화, 샬롬)의 향기’가 풍겨나게 해야 합니다. 향기는 말하지 않아도 옆 사람이 먼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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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2018. 9.23. 연중25주일

오늘날 교회는 이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의도적으로’ 그리스도를 찾고 있습니까? 힘센 사람들 속에서 그리스도를 찾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제자도로 가르치신 “꼴찌가 되어 모든 사람을 섬기는 일”, 그리고 “어린이를 내세우신 일”은 주님이 이 세상을 위해 하려고 하신 일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면서도 모든 사람을 섬기는 종이 되셨고, 어린이처럼 세상 권력가들로부터 천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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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2018. 9.16. 연중24주일

예수님은 이 세상을 지배하는 불의한 권력과 질서에 저항하도록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의 노예로, 사탄의 노예로, 세상의 노예로 살던 이들이 자신들을 억압하는 거짓 주인들을 향해 저항하는 용기를 오늘도 북돋아 주시는 참 주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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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2018. 9. 9. 연중23주일

‘에페타’(열려라)를 자신에게 적용해서, 나는 지금 닫힌 인생으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열린 인생으로 살고 있는가를 성찰합니다.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들었으면서도 실천하고 있지 않다면 나는 귀머거리입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들었으면서도 전도하지 않고 있다면, 나는 반벙어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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