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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목자

2017.12.12. 대림2주간 화요일

착한 목자이신 주님, 길 잃어버린 저를 찾아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당신의 그 긍휼히 여기시는 사랑을 저 역시 배우고 실천하도록 인도해 주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영원히 사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