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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요한

2017.12.14. 대림2주간 목요일

  • 기준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느님, 오늘도 저는 사랑과 진실이 눈을 맞추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는 하느님 나라를 꿈꿉니다. 저를 그 나라를 위한 도구로 써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