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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2021. 4. 11. 부활 2주일

본기도 부활하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오시어 평화를 전해주시나이다. 비오니, 우리에게도 새 생명의 기운을 부어주시어 부활의 소망과 믿음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더 보기 »2021. 4. 11. 부활 2주일

2021. 3.28. 성지/고난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성주간이 시작되는 성지주일이자, 고난주일입니다. 역사의 절정에 나타나셔서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리심으로써 인류의 죄를 없이하시고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이야기를… 더 보기 »2021. 3.28. 성지/고난주일

2020. 10. 11. 연중28주일

본기도 구원의 하느님, 주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기뻐하라고 말씀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오직 사랑으로 주님과 이웃을 섬기며 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더 보기 »2020. 10. 11. 연중28주일

2020. 6.14. 연중11주일

<전례독서>는 ‘고달픈 시련’ 속에 있던 이들의 ‘믿음’을 ‘온전하게’ 세워주시기 위해 찾아오시고, 그들을 ‘최선으로 환대’해 주신 하느님을 증언합니다. 묵상하는 동안 ‘시련’ 속에 있는 이 땅의 고달픈 얼굴들과 사회적 약자들의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빈부격차 속에서 사회 가장 자리로 밀려나는 고달픈 인생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2020. 4. 16. 부활 8일부 목요일

부활절기가 전혀 실감이 나지 않는 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교우들은 저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집안에 갇혀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모두가 ‘지치고 풀이 죽어’있습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2천 년 전 ‘두려움’과 ‘불안’에 사로잡힌 제자들이 됩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뵙기까지 오늘의 우리처럼 ‘어둠의 시간’, ‘절망의 시간’, ‘불확실한 시간’을 보내야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으로부터, 하느님으로부터 ‘자신들이 버림받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그 ‘절망의 시간’에 ‘풀이 죽어 있던’ 제자들을 향해 약속처럼 찾아오셨습니다. 그 은총은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2020. 4. 5. 성지 고난주일

온 세상 사람들이 ‘코로나19’를 두려워하고, 위협을 느낍니다. 저 역시 어서 속히 이 ‘고난의 화덕’에서 인류가 구원되기를 기도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선하신 하느님을 향한 우리의 ‘불순종’(죄)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19’가 ‘선’을 행하기보다 ‘악’을 행하는데 경도(傾倒)된 ‘우리 영혼’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19’가 악을 사랑하도록 우리를 유혹하는 ‘악마’보다 큰 문제일 수는 없습니다. ‘코로나19’가 그 악명 높은 치사율로 육체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을 진 몰라도 인간에게 있어서 ‘궁극적인 문제’인 ‘죄’, 즉 ‘영원한 죽음의 독침인 죄’보다 강할 순 없기 때문입니다(1고린 15:55).

2020. 3.15. 사순3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사순 3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그리스도인, 예수가 주신 생명으로 공동체를 살리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복음이야기에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꿰뚫어 본 한 여인이 등장합니다. 이 여인은 자기 민족에게… 더 보기 »2020. 3.15. 사순3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