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26주일

2018. 9.30. 연중2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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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예수 따름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머리이신 예수님과 하나로 연결된 몸의 지체들입니다. 예수님처럼 눈물짓는 약자들과 연대하며 ‘포용’, ‘열림’, ‘공평’, ‘더불어 함께’의 세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늘 예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품고 형제애(자매애)로써 ‘화목(평화, 샬롬)의 향기’가 풍겨나게 해야 합니다. 향기는 말하지 않아도 옆 사람이 먼저 압니다.

2017.10. 1. 연중2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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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용납해 주시는 하느님의 언어인 ‘사랑’을 배우고 익히며, 그 사랑의 언어로 서로 소통하는 ‘하늘 공동체’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찬례’는 이 세상의 개인주의, 물신주의, 이기적인 야심과 허영이 자리할 수 없는 ‘하늘 공동체성’을 익히고 기르는 시간입니다. 그렇게 익히고 기른 ‘사랑의 언어와 하늘 공동체성’을 가지고 오늘도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존재하기 위해 파송 받는 ‘생명공동체’가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