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2020.12.13. 대림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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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기도 영원하신 하느님, 세례자 요한을 보내시어 성자 예수의 오심을 예비하게 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에게 지혜와 믿음을 주시어, 평화와 정의를 위하여 큰 영광과 권능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길을… 더 보기 »2020.12.13. 대림3주일

2020. 6.21. 연중12주일

예수님은 모든 존재가 자신의 생명을 꽃 피우는 ‘좋은 나라’, 즉 ‘하느님 나라’를 일구라고 제자들을 파견하십니다. 그 ‘파견설교’에서 ‘제자도의 삶’이 쉬울 것이라고 결코 교훈하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박해’와 ‘고난’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렵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파견설교의 전부는 아닙니다.

2020. 1.26. 연중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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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3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교회, 그리스도의 사랑의 빛 속에서 일치하며 기쁨으로 하늘나라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입니다. 구원과 희망의 빛이신 예수님이 첫 제자들을 불러 하느님… 더 보기 »2020. 1.26. 연중3주일

2020. 1.19. 연중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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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2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영원한 친교로 초대하시는 하느님의 아들(어린양, 그리스도)을 착한 행실로 증언하시오.’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 성령으로 세례를… 더 보기 »2020. 1.19. 연중2주일

2020. 1.12. 주의 세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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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성이 어떻게 들리십니까? 혹시 자녀가 있으십니까? 자녀를 안고서 이렇게 말씀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말씀해 보신 적이 있다면 그 표현이 갖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제 경우에는 ‘아들(딸)아, 너는 나다’입니다. 지금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자기 자신’이라고 ‘인준’(認准)하고 계십니다. ‘네 마음이 내 마음이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걷고자 하시는 그 연대의 길,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예수님의 섬김, 죄인과의 동일시가 사실은 하느님이 간직하신 마음의 표현이기도 하다는 뜻입니다.

2019.12. 8. 대림2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대림 2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완전한 샬롬을 주러 오실 그리스도 예수께 붙잡힌 소명(희망, 평화)의 사람이 되시오’입니다. 대림 2주일과 3주일 복음서는 주님 오실 길을 준비한… 더 보기 »2019.12. 8. 대림2주일

2019. 8.18. 연중2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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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20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지금 여기, 공평과 정의로 하느님 나라 평화를 일구어가시오.’입니다. 《이사야》와 《시편》은 하느님께서 ‘공평’과 ‘정의’를 기대하시는 세상의 ‘주재자’이시요, 참된 ‘재판관’이시라고 노래합니다.… 더 보기 »2019. 8.18. 연중20주일

2019. 3.24. 사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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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 생명의 촛불이 언제 꺼질지 알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기억하라고 초대하십니다. 남이 당한 불행에 ‘구경꾼’처럼 현학적으로 대답할 만큼 결코 여유롭지 않은 인생임을 경고하십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할 일을 회개하고, 은밀히 자선을 베풀고, 사랑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2018.12. 9. 대림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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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두 주간에 걸쳐서 세례자 요한의 삶을 묵상하는 이유는 그가 ‘소명을 발견한 사람의 전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의 소명이 예수님과 연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삶이, 그의 소명이 의미 있는 이유는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