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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2018.5.11. 9일 기도 첫 날 <찬양>

산들을 창조하신 하느님, 우리 영혼의 가장 높은 곳과 가장 낮은 깊이에 존재하시나이다. 지나온 세월 동안 우리를 구원해 주신 모든 섭리를 감사하나이다. 오늘도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고 계심을 보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절망의 구덩이에서 건져주시고
통곡하는 슬픔을 주님을 찬양하는 기쁨의 춤으로 바꾸어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