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6. 대림1주간 수요일 / 성 니콜라 (대한성공회 수호성인, 미라의 주교, 326년)
참 빛이신 주님, 저에게 은총을 베푸시어 어둠의 나라에서 빛의 나라로 옮겨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빛의 자녀답게 착함과 정의와 진실함을 날마다 열매 맺어가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영원히 사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참 빛이신 주님, 저에게 은총을 베푸시어 어둠의 나라에서 빛의 나라로 옮겨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빛의 자녀답게 착함과 정의와 진실함을 날마다 열매 맺어가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영원히 사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이사 58:8-12 / 시편 27 / 2고린 4:5-6 / 요한 12: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