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2020. 1.26. 연중3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3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교회, 그리스도의 사랑의 빛 속에서 일치하며 기쁨으로 하늘나라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입니다. 구원과 희망의 빛이신...

2019.12.8. 대림2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대림 2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완전한 샬롬을 주러 오실 그리스도 예수께 붙잡힌 소명(희망, 평화)의 사람이 되시오’입니다. 대림 2주일과 3주일...

2019.9.15. 연중24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24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환대의 식탁–먼저 베풀어진 하느님의 사랑과 수용과 용서’입니다. 복음이야기는 ‘잃어버린 것을 되찾은 기쁨’을 전하는 비유들입니다. 예수님이...

2019.3.31. 사순4주일

그리스도의 십자와 부활 덕택에 새로운 정체성을 선물 받고, 새로운 관계로 출발한 ‘우리’임을 되새기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생명의 양식을 먹고 마심으로 영혼의 새 힘을 얻습니다. 그 힘으로 ‘화해의 이치’를 전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대사’로 세상에 파송됩니다. 그 거룩한 화해의 직분을 잘 감당하여 새로운 파스카 부활절을 기쁘게 맞으시기를 축복합니다.

2019.3.24. 사순3주일

예수님은 우리 생명의 촛불이 언제 꺼질지 알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기억하라고 초대하십니다. 남이 당한 불행에 ‘구경꾼’처럼 현학적으로 대답할 만큼 결코 여유롭지 않은 인생임을 경고하십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할 일을 회개하고, 은밀히 자선을 베풀고, 사랑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2018.12.16. 대림3주일

세상은 이천년 전과 다를 바 없이 빈부격차는 심해지고, 가짜뉴스 등으로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을 만큼 혼탁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를 당신 찬가의 대상으로 삼으시고 우리를 기뻐 반기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오늘부터 우리는 잘못된 삶의 방식을 구체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2018.12.9. 대림2주일

우리가 두 주간에 걸쳐서 세례자 요한의 삶을 묵상하는 이유는 그가 ‘소명을 발견한 사람의 전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의 소명이 예수님과 연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삶이, 그의 소명이 의미 있는 이유는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018.4.15. 부활3주일

공생애를 시작하신 예수님의 첫 선포와 부활하신 예수님의 첫 선포는 우리 가운데 임한 하느님 나라 앞에서의 ‘회개’였습니다. 초대교회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는다는 ‘복음’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그림: "사도 성 베드로와 안드레아를 부르시다", James Tissot

2018.1.21. 연중3주일

연중3주일 전례독서의 주제는 ‘그 시간의 도래와 신속한 응답’입니다. 요나의 선포를 들은 니느웨 사람들은 ‘즉시’ 응답합니다. 예수님은 ‘결정적인 시점’에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며 제자들을 부르십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초대에 ‘즉시’ 응답함으로써 ‘수명의 시간’을 ‘생명의 시간’으로 만들어낸 이들입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수명의 시간’을 사는 이들이 아니라 ‘생명의 시간’을 사는 이들로 이끌어주시기를 소망합시다.

대림1주 (나해)

대림1주 (나해)

이사 63:19하-64:8 / 시편 80:1-7, 17-19 / 1고린 1:3-9 / 마르 13: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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