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2019. 9. 8. 연중23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23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제자-생명을 선택하고 은총의 대가(代價)를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1독서 <신명기>는 생명의 길을 선택하라는 모세의 설교입니다. <성시...

2017.9.10. 연중23주일

두 사람의 사랑의 기도가 삶의 위기, 신앙의 죽음에 처한 그를 다시 회복시킵니다. 기도는 우리가 죽고 하느님이 사시는 시간이고, 삶의 위기에 처한 그는 살고 우리는 죽는 시간입니다. 공동체의 기도는 과월절 희생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아담의 죄 값을 치루시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써 구원해 내신 형제를, 자매를, 다시 살려낸다는 것이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어제보다 더욱 사랑하는 공동체로 자라가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