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15. 연중3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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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기도 영원하신 하느님, 태초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시면 세상을 다스리시나이다. 비오니, 우리에게 주신 생명과 재능으로 이 땅에서 신자의 책임을 다하여 영원한 나라를 얻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더 보기 »2020. 11.15. 연중33주일

2020. 7. 5. 연중1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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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경 본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1독서 – 창세 23:34-38,42-49,58-67 시편 – 45:10-17 2독서 – 로마 7:15-25상 복음서 – 마태 11:16-19,25-30 연중 14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더 보기 »2020. 7. 5. 연중14주일

2017.11. 5. 연중31주일

사실, ‘모세의 자리’가 갖는 진정한 상징은 ‘듣는 자리’입니다. 제대로 말하기 위해서, 정확히 가르치기 위해서 ‘먼저’ 들어야할 자리입니다. 누구에게 들어야 합니까? 하느님입니다. 우리가 출애굽기에서 보았듯이 모세는 먼저 ‘듣는 사람’이었습니다. 말하기 전에 먼저 ‘묻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은 제자(학생)의 자리에서, 자녀의 자리에서, 양의 자리에서 먼저 듣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