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2020. 2. 9. 연중5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5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그리스도인, 하느님을 경외하는 자녀답게 착한 행실(사랑으로)로 구원의 하느님을 드러내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2020.1.19. 연중2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2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영원한 친교로 초대하시는 하느님의 아들(어린양, 그리스도)을 착한 행실로 증언하시오.’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의 죄를...

2019.11.17. 연중33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33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십자가의 예수님을 본받아 끝까지 모든 고난을 이겨내 생명을 얻으시오’입니다. 교회력으로 한 해를 마감하는 왕이신...

2019.8.18. 연중20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20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지금 여기, 공평과 정의로 하느님 나라 평화를 일구어가시오.’입니다. 《이사야》와 《시편》은 하느님께서 ‘공평’과 ‘정의’를 기대하시는...

대림3주 (나해)

대림3주 (나해)

이사 61:1-4, 8-11 / 시편 126 / 1데살 5:16-24 / 요한 1:6-8, 19-28

2017.12.17. 나해 대림3주일

나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를 다 합쳐도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그 자리는 이미 채워져 있습니다. 단지 우리 모두에게는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이유입니다. 좀 더 덧붙이자면 나는 ‘샘’이 아닙니다. 아니 나는 ‘옹달샘’ 조차도 될 수 없습니다. 나는 영원토록 마르지 않는 샘이신 그 분께 연결된 하나의 ‘파이프’입니다. 또 이미 세례 요한이 증언한 것처럼, 나는 ‘참 빛’이 아닙니다. 나는 참 빛이 당기어진 ‘등잔’입니다. 등잔이 주인이 아니라 빛이 주인입니다. 빛 덕택에 내가 존재합니다. 나는 내 안에 현존하시는 참 빛의 도구입니다. 나는 영원하신 빛을 가리키는 손가락일 뿐입니다. 그 빛은 결코 어둠에게 지지 않습니다. 간혹 깜박이더라도 결코 꺼지지 않습니다.

2017.12.14. 대림2주간 목요일

2017.12.14. 대림2주간 목요일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느님, 오늘도 저는 사랑과 진실이 눈을 맞추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는 하느님 나라를 꿈꿉니다. 저를 그 나라를 위한 도구로 써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대림2주 수요일

대림2주 수요일

이사 40:25-31 / 시편 103:6-14 / 마태 11:28-30

2017.12.10. 나해 대림2주일

오늘 전례독서의 주제는 “정의, 주님께서 오시는 길”입니다. 우리는 세례자 요한처럼 우리 자신이 주님이 오시는 길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실 그 길을 닦기 위해 우리는 먼저 내 안의 ‘거짓’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나 거기서 머물 것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세상의 질서를 바꾸는 일, 즉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로 나서야 합니다. 주님은 그 길에 평화가 뒤따르도록 하실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모두를 주님 오실 길을 준비하는 정의의 삶으로 이끌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연중32주 수요일 (홀수해)

연중32주 수요일 (홀수해)

지혜 6:1-11 / 시편 82 / 루가 17:11-19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