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2019. 9. 8. 연중23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23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제자-생명을 선택하고 은총의 대가(代價)를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1독서 <신명기>는 생명의 길을 선택하라는 모세의 설교입니다. <성시...

2019.8.18. 연중20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20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지금 여기, 공평과 정의로 하느님 나라 평화를 일구어가시오.’입니다. 《이사야》와 《시편》은 하느님께서 ‘공평’과 ‘정의’를 기대하시는...

2019.7.7. 연중14주일

우리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 나라의 전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그리스도인임을 증언하는 길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심어주신 사랑, 기쁨, 평화의 씨앗들은 저절로 커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과 우리의 믿음을 나누는 만큼 우리 안에서 커져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지도를 따라 ‘새로운 사람’이 되는 일이 중요함을 늘 마음에 새기고 있어야 합니다.

2019. 4.14. 고난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오늘부터 우리는 성주간 여정을 시작합니다. 예루살렘 입성부터, 성전 안에서의 논쟁, 음모와 술책, 최후의 만찬과 배신, 자리다툼과 허탄한 장담,...

2019.3.17. 사순2주일

사순절은 내가 지금 걷는 인생길, 내게 주신 사명을 성찰하는 시기입니다. 나의 인생길이 하느님의 뜻과 연결된 생명의 길이 아니라면 얼른 돌아서서 생명의 길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도 하느님을 감동시킨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처럼, 하늘 시민임을 일깨워주신 희망의 사람 바울로처럼,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새 계약을 사랑으로 완성하신 그리스도 예수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꿋꿋이 잘 걸어갑시다.

2018.3.25. 고난주일/성지주일

성주간을 시작하는 주일, 교회는 수난복음을 낭독합니다. 이 글은 ‘마르코에 따른 수난복음’ 길잡이입니다.

2018.3.11. 사순4주일

우리는 요즘 무엇을 가까이하며 살고 있습니까? “사람은 자기가 바라보는 것을 닮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2018.3.4. 사순3주일

하느님께서는 성령으로 우리 마음속에 십계명의 참 정신인 사랑하라는 당신의 계명을 새겨주셨습니다. 우주의 중심이신 분을 모셨으니 이제 우리가 우주의 중심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2018.2.25. 사순2주일

교우 여러분, 사순절기는 우리를 위한 영원한 계약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그에 맞는 적절한 행동으로 우리 자신이 변화되어가는 기간입니다. 본회퍼 목사님의 묵상처럼, 그리스도인은 진정 타인을 위한 존재가 되어야만 합니다. 입술의 믿음이 아니라 행동하는 믿음으로 말입니다.

2017.12.23. 대림3주간  토요일 / 동계재(평신도의 성소를 위해 기도하는 날)

2017.12.23. 대림3주간 토요일 / 동계재(평신도의 성소를 위해 기도하는 날)

자비로우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함으로써 이 세상에 그리스도를 드러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