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2021. 3. 31. 사순 37일(성주간 수요일)

  • by

본기도 창조주 하느님, 성자 예수께서는 종의 모습을 취하여 죽기까지 순종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깨달아, 그 크신 겸손을 본받게 하시고 마침내 부활의 영광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더 보기 »2021. 3. 31. 사순 37일(성주간 수요일)

2021. 3.28. 성지/고난주일

  • by

오늘의 기도지향 성주간이 시작되는 성지주일이자, 고난주일입니다. 역사의 절정에 나타나셔서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리심으로써 인류의 죄를 없이하시고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이야기를… 더 보기 »2021. 3.28. 성지/고난주일

2021. 3.14. 사순 4주일

  • by

본기도 사랑이신 하느님, 우리는 주님 안에서만 참 평화를 누릴 수 있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어둠의 행실을 버리고 주님의 진리를 따라 행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삶으로서… 더 보기 »2021. 3.14. 사순 4주일

2021. 1. 3. 공현대축일

  • by

본기도 영원하신 하느님, 동방박사를 별빛으로 인도하시어 아기 예수를 경배하게 하셨나이다. 비오니, 이 세상 모든 나라를 참 빛으로 인도하시어 온 인류가 하느님의 영광 안에서 살 수… 더 보기 »2021. 1. 3. 공현대축일

2020.12.27. 성탄1주일

  • by

본기도 구원의 주님, 성자께서는 참 빛으로 오시어 이 세상의 어두움을 물리치시나이다.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그 빛을 따라 이 세상에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더 보기 »2020.12.27. 성탄1주일

2020.12.13. 대림3주일

  • by

본기도 영원하신 하느님, 세례자 요한을 보내시어 성자 예수의 오심을 예비하게 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에게 지혜와 믿음을 주시어, 평화와 정의를 위하여 큰 영광과 권능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길을… 더 보기 »2020.12.13. 대림3주일

2020. 9. 20. 연중25주일

  • by

본기도 사랑의 하느님, 주님의 자비와 용서는 무한하시어 우리가 기대하는 것보다 항상 풍성하게 베푸시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모든 이기심을 버리고 기꺼운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며, 마침내는 주님이 주시는… 더 보기 »2020. 9. 20. 연중25주일

2020. 5. 3. 부활4주일(가정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부활 4주일이자 가정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십자가, 착한 목자께서 목숨을 바쳐 열어주신 영생의 문’입니다.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은 “나는 양이 드나드는 문이다”라고 선언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양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더 보기 »2020. 5. 3. 부활4주일(가정주일)

2020. 4. 9. 성목요일(성찬제정일)

  • by

‘성삼일’은 세상과 타인의 눈과 기준에 맞추어 살던 우리를 깨우는 ‘결정적인 시간’입니다. 그런 삶이 편하다는 착각에서 깨어나 우리의 영혼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도록 돕는 ‘궁극적 변화의 시간’입니다. ‘본래적 존재의 의미’를 묻는 현존재인 우리 자신에게 ‘궁극적 존재의 의미’를 드러내주는 ‘구원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 마지막 사건에서 ‘이성’만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도 파악할 수 없는 ‘궁극적 진리’를 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드러내 보여주시는 사랑의 하느님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타락한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보여주는 세상과 수많은 인간 군상들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2020. 4. 8. 사순 37일(수요일)

  • by

오늘도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유다처럼 선택하고 어둠 속으로 걸어 들어갈지 아니면 예수님처럼 선택하고 빛의 세계로 들어갈지 결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자신하진 마십시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더라도 유다처럼 자신의 욕망대로 선택하기 쉽습니다. 육체의 생명과 안락, 세상적인 출세와 성공, 권력과 명예를 갖는 일 등등.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더라도 나의 이기심과 탐욕을 만족시키는 쪽으로 선택하기 쉽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선택을 하셨습니다. ‘자기부인’, ‘자기죽음’, ‘자기봉헌’의 선택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에게 구원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