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성찬례

2020. 4. 26. 부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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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리 인생 여정의 가장 위대한 동반자이십니다. 복음이야기는 이 ‘임마누엘’의 진실을 증언합니다. 우리는 이 여정을 결코 혼자 가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낯선 분’에게 우리의 여정에 함께 해 주시기를 간청하는 ‘용기’입니다. 우리와 함께, 우리 마음의 집에 들어오시어 머무시기를 간청하는 용기입니다. 그 ‘낯선 분’은 살가운 친구의 모습일수도 있고, 때로는 전혀 낯선 나그네나 가난한 이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마태 25: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