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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2018.5.12. 9일 기도 둘째 날 <감사>

자비하신 하느님, 이 이야기에서 저를 보게 하여 주시고 감사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도와주소서. 주님 앞에 엎드리오니 저를 온전히 치유해 주시고 제 안에서 우러나는 모든 감사의 원천이 주님이심을 드러내는 변화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