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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대림 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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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2:1-5 / 시편 122 / 마태 8:5-12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거룩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작은 탁자 위에 교우가 선물한 양초 4개를 준비하고… 더 보기 »대림 1주간 월요일

2021. 4. 3. 성토요일

본기도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신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나이다. 비오니, 부활하실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도 죄의 무덤에서 일어나 주님과 함께 새 생명으로 다시… 더 보기 »2021. 4. 3. 성토요일

2021. 2. 28. 사순 2주일

본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수난하심으로써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신실한 믿음으로 주께서 보여주신 그 십자가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더 보기 »2021. 2. 28. 사순 2주일

2020. 4. 19. 부활2주일

토마는 어떻게 합니까? 그가 정말 만졌을까요? 만졌을 것이라고 상상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카라바조(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1571~1610)는 ‘의심하는 토마’에서 손가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러 보는 토마를 그렸습니다. 가장 거룩한 순간을 가장 속되게 표현하고 말았습니다. 예술이 그만 ‘상상력’을 상실하고 무미건조한 과학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사실 과학도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데도 말입니다. 토마는 주님의 그 위대하신 배려 앞에서 그만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2020. 4. 11. 성토요일

이 모든 것을 말하기 전에 침묵합니다. 오늘 아침 하느님께서 ‘어둠’ 속에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슬픔’ 속에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상실’ 속에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불확실’ 속에 계십니다. 우리를 ‘그 어둠’, ‘그 슬픔’, ‘그 상실’, ‘그 불확실’ 속에서 ‘풀어주시려고’ 지금 ‘무덤’ 속에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