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2020.12.13. 대림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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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기도 영원하신 하느님, 세례자 요한을 보내시어 성자 예수의 오심을 예비하게 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에게 지혜와 믿음을 주시어, 평화와 정의를 위하여 큰 영광과 권능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길을… 더 보기 »2020.12.13. 대림3주일

2020. 8.30. 연중2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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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예수를 따르는 일은 모세처럼, 평소에 가지 않던 곳으로 더 깊이 가야 하는 ‘위대한 모험’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예수를 따르는 일은 모세처럼, ‘고통받는 이들’에게로 인도하시는 그 길로 가야 하는 ‘자기 봉헌의 여정’입니다. 예수를 따르는 일은 우리 내면에 ‘불붙은 떨기’로 현존하시고 말씀하시는 하느님께 ‘귀를 기울이는 일’입니다.

2020. 7.19. 연중1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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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바울로가 교훈하는 것처럼, 성취될 영광의 약속을 기다리는 이가 하느님께 바쳐 올리는 가장 숭고한 행동입니다. ‘성찬례’는, 복음이야기가 교훈하듯이, ‘추수’ 때를 기다리며 성령 안에서 오늘을 ‘인내’하는 이가 하느님께 바쳐 올리는 가장 숭고한 행동입니다.

2019. 8.25. 연중2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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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21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 모든 속박으로부터 우리를 풀어주시는 구세주’입니다. 복음서는 예수님을 ‘오늘’ 눈물을 닦아주시고, ‘오늘’ 마음을 만져주시며, ‘오늘’ 새 날을 열어주시는 분으로… 더 보기 »2019. 8.25. 연중21주일

Jesus raises Lazarus to life - John 11:1-44

2017. 4. 2. 사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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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주님은 “◯◯야, 나오너라.”라고 사랑으로 부르십니다. 생명의 자리, 신뢰와 희망의 자리로 나오라고 주님께서 지금 부르십니다. 그 음성을 듣고 내가 먼저 무덤에서 풀려나와 부활 생명을 살고 있다면, … 모든 존재가 창조의 모습을 회복한 부활 생명으로 피어나 자유를 누리게 하는 그 해방의 일을 함께하자고 지금 주님께서 부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