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 부활5주일
본기도 주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 포도나무요 우리는 그 가지라 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이 변화 많은 세상에서 주님을 떠나지 않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부와… 더 보기 »2021. 5. 2. 부활5주일
본기도 주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 포도나무요 우리는 그 가지라 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이 변화 많은 세상에서 주님을 떠나지 않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부와… 더 보기 »2021. 5. 2. 부활5주일
예수님은 우리 생명의 촛불이 언제 꺼질지 알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기억하라고 초대하십니다. 남이 당한 불행에 ‘구경꾼’처럼 현학적으로 대답할 만큼 결코 여유롭지 않은 인생임을 경고하십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할 일을 회개하고, 은밀히 자선을 베풀고, 사랑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