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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

2021. 4. 11. 부활 2주일

본기도 부활하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오시어 평화를 전해주시나이다. 비오니, 우리에게도 새 생명의 기운을 부어주시어 부활의 소망과 믿음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더 보기 »2021. 4. 11. 부활 2주일

2020. 4. 19. 부활2주일

토마는 어떻게 합니까? 그가 정말 만졌을까요? 만졌을 것이라고 상상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카라바조(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1571~1610)는 ‘의심하는 토마’에서 손가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러 보는 토마를 그렸습니다. 가장 거룩한 순간을 가장 속되게 표현하고 말았습니다. 예술이 그만 ‘상상력’을 상실하고 무미건조한 과학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사실 과학도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데도 말입니다. 토마는 주님의 그 위대하신 배려 앞에서 그만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2018. 7.15. 연중15주일

오늘 복음이야기를 묵상하면서 나는 누구를 닮았는지 성찰해 봅니다. 요한의 길을 걷고 있는지, 아니면 자기 욕망에 빠져 허탄한 맹세로 타인의 목숨을 폭력적으로 빼앗는 헤로데 같은 사람으로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예수님이 사도들을 파송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우리를 세상으로 파송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나를 이 세상에 파송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