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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2021. 4. 11. 부활 2주일

본기도 부활하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오시어 평화를 전해주시나이다. 비오니, 우리에게도 새 생명의 기운을 부어주시어 부활의 소망과 믿음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더 보기 »2021. 4. 11. 부활 2주일

2020. 4. 19. 부활2주일

토마는 어떻게 합니까? 그가 정말 만졌을까요? 만졌을 것이라고 상상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카라바조(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1571~1610)는 ‘의심하는 토마’에서 손가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러 보는 토마를 그렸습니다. 가장 거룩한 순간을 가장 속되게 표현하고 말았습니다. 예술이 그만 ‘상상력’을 상실하고 무미건조한 과학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사실 과학도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데도 말입니다. 토마는 주님의 그 위대하신 배려 앞에서 그만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2019. 4.28. 부활2주일

본기도 살아계신 하느님, 영원한 생명의 문을 열어 놓고 우리를 기다리시나이다. 구하오니, 우리를 이끄시어 모든 의심의 벽을 넘어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시고, 우리를 위해 피 흘리신 주님의… 더 보기 »2019. 4.28. 부활2주일

2018. 4. 8. 부활2주일

성령을 통해 부활하신 주님과의 친교 속에 들어온 초대교회 신도들은 ‘한마음 한 뜻’으로 ‘사랑의 사귐’을 이어갔습니다.

2017. 4.23. 부활2주일

주님은 흔들리고, 고민하고, 의심하고, 질문하는 우리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사랑의 징표인 그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시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아가도록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십니다. 의심과 불확실성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진 않을지라도 두려움의 문들을 열고 주님과 함께 세상으로 나갈 용기를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