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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2021. 1.24. 연중3주일

본기도 은총의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회개하라 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부르심에 응답한 제자들처럼 옛생활을 버리고 새 생명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성부와… 더 보기 »2021. 1.24. 연중3주일

2020.12. 6. 대림2주일

본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예언자들을 보내시어 회개를 선포하시고 구원의 길을 예비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그 말씀에 귀 기울여 모든 죄를 멀리하고, 다시 오실 구세주 예수를 기쁨으로… 더 보기 »2020.12. 6. 대림2주일

2018.11.18. 연중33주일

우리는 안개처럼, 이슬처럼 사라질 이 세상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어떤 집단들처럼 어차피 세상은 끝날 것이라면서 현실도피로 살지도 않습니다. 성경의 묵시는 항상 ‘현재’에 주목하라고 가르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확고한 믿음과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우리는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내일이 아니라 ‘오늘’ 서로 격려하고, 사랑과 좋은 일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삶의 자리마다에서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 나라를 ‘오늘’ 일구어야 합니다.

2017. 7.23. 연중16주일

우리의 이런 걱정을 아시는 주님이신데, 어째서 ‘밀’(선)과 ‘가라지’(악)가 함께 자라도록 허락하십니까? ‘가라지’(악한 자의 자녀)가 ‘밀’(하느님의 자녀)의 ‘영향’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거꾸로 일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