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

2019. 9. 1. 연중2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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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22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겸손히 주님을 경외하며, 지금 여기서부터 하느님 나라 방식으로 살아가시오’입니다. 성경은 겸손히 주님을 경외하며 그 계명을 좋아하는 삶이 ‘지혜’라고 성경은… 더 보기 »2019. 9. 1. 연중22주일

2019. 3.31. 사순4주일

그리스도의 십자와 부활 덕택에 새로운 정체성을 선물 받고, 새로운 관계로 출발한 ‘우리’임을 되새기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생명의 양식을 먹고 마심으로 영혼의 새 힘을 얻습니다. 그 힘으로 ‘화해의 이치’를 전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대사’로 세상에 파송됩니다. 그 거룩한 화해의 직분을 잘 감당하여 새로운 파스카 부활절을 기쁘게 맞으시기를 축복합니다.

2018. 8.19. 연중2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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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씀 앞에서 성찬에 임하는 우리의 태도를 성찰합니다. 배운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먹고 마신 성찬대로 살아가는 삶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네 번에 걸쳐(요한 6:54, 56, 57, 58) ‘먹다’라고 번역한 그리스어 ‘트로고’는 맹수가 사냥한 먹이를 으드득으드득 깨물어 먹고, 아작아작 씹어서 완전히 삼키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이 바로 ‘전적으로’ 먹는다는 뜻입니다.

2018.5.18. 9일 기도 여덟째 날 <잔치로 나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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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신 하느님, 주님께서는 분리시키는 모든 장벽을 뛰어넘으시나이다. 항상 저희 곁에 있기를 갈망하시고, 눈물을 닦아 주시며, 값진 선물을 내려주시나이다. 참으로 주님의 위로는 저희의 모든 수치를 벗겨주시나이다. 지금도 주님께서는 잔치를 차리시고 그 자리에 오는 모든 사람을 환영하신다는 그 말씀을 저희가 널리 퍼트리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