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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2020. 7.19. 연중16주일

‘예배’는, 바울로가 교훈하는 것처럼, 성취될 영광의 약속을 기다리는 이가 하느님께 바쳐 올리는 가장 숭고한 행동입니다. ‘성찬례’는, 복음이야기가 교훈하듯이, ‘추수’ 때를 기다리며 성령 안에서 오늘을 ‘인내’하는 이가 하느님께 바쳐 올리는 가장 숭고한 행동입니다.

2019.12.15. 대림3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대림 3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복되어라. 오시는 하느님께 희망을 걸고 기다림의 시간을 사랑(정의, 평화, 진실)으로 채워가는 사람들!’입니다. 전례독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종말에 오시어 이루실 ‘완전한… 더 보기 »2019.12.15. 대림3주일

인내를 위한 기도

지난 연중 5주일 복음 이야기에 나오는 “외딴 곳에 가시어 기도하시는 주님”을 묵상하다 오래 전 번역해 놓은 글귀를 찾아 올립니다.

2017.12.24. 성탄 밤

오늘 우리 마음에 태어난 그 빛은 작습니다. 스스로 크다고 떠벌일 일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만일 내 안에 성탄 한 그 빛이 한 종지만 하다면 딱 그만큼만 주위를 밝힐 뿐입니다. 남부러워할 것 없이 그저 자기 안의 빛이 점점 커지게 하는 일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