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개

한번 빛을 받아서 하늘의 선물이 주는 기쁨을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 받은 사람들이, 또 하느님의 선한 말씀과 앞으로 올 세상의 권세의...

2019.11.17. 연중33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33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십자가의 예수님을 본받아 끝까지 모든 고난을 이겨내 생명을 얻으시오’입니다. 교회력으로 한 해를 마감하는 왕이신...

2018.11.18. 연중33주일

우리는 안개처럼, 이슬처럼 사라질 이 세상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어떤 집단들처럼 어차피 세상은 끝날 것이라면서 현실도피로 살지도 않습니다. 성경의 묵시는 항상 ‘현재’에 주목하라고 가르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확고한 믿음과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우리는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내일이 아니라 ‘오늘’ 서로 격려하고, 사랑과 좋은 일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삶의 자리마다에서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 나라를 ‘오늘’ 일구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