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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

2021. 4. 11. 부활 2주일

본기도 부활하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오시어 평화를 전해주시나이다. 비오니, 우리에게도 새 생명의 기운을 부어주시어 부활의 소망과 믿음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더 보기 »2021. 4. 11. 부활 2주일

2021. 3. 21. 사순 5주일

본기도 우리의 구원이신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목숨을 바쳐 아버지의 뜻을 이루셨나이다. 비오니, 연약한 우리를 성령으로 도우시어, 하느님 나라를 위해 바쳐진 씨앗으로 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더 보기 »2021. 3. 21. 사순 5주일

2020. 9. 20. 연중25주일

본기도 사랑의 하느님, 주님의 자비와 용서는 무한하시어 우리가 기대하는 것보다 항상 풍성하게 베푸시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모든 이기심을 버리고 기꺼운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며, 마침내는 주님이 주시는… 더 보기 »2020. 9. 20. 연중25주일

2020. 4. 7. 사순 36일(화요일)

하느님이 보시는 우리 인생도 그렇겠지요. 각자 피어나는 시기는 다릅니다. 우리는 바람과 비에 젖고 흔들립니다. 예수님처럼 거절당할 때도 있고, 오해받을 때도 있으며, 심지어 목숨의 위협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신앙의 줄기를 곧게 세우고 저마다의 시간에, 저마다의 자리에서 하느님께 받은 사명을 따라 ‘사랑’으로 피어나는 일은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예수님도 인류 구원을 위한 ‘십자가 수난’에 나서실 때 몹시 흔들리셨습니다. 바람과 비에 몹시 젖으셔야 했습니다. 그러나 도망가시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사랑의 꽃잎을, 사명의 꽃임을 따뜻하게 피워내셨습니다. 우리를 위한 밀알 하나가 되시어 영원한 생명을 완성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