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2018.10. 7. 연중27주일

영성의 길을 걷는 내가 떠나야할 ‘부모’는 무엇입니까? 나는 무엇을 부모로 삼고 있습니까? 영성의 차원에서 내가 아내(남편) 삼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혹시 아내(남편)로 삼으면 안 될 것과 한 몸으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영성의 차원에서 나의 ‘기쁨’은 무엇입니까? 어린이처럼 하느님이 주신 ‘기쁨의 선물’과 온전히 하나 되어 ‘감탄’(감동)의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까? 어린이처럼 현재를 살고 있습니까?

2018. 9.23. 연중2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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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는 이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의도적으로’ 그리스도를 찾고 있습니까? 힘센 사람들 속에서 그리스도를 찾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제자도로 가르치신 “꼴찌가 되어 모든 사람을 섬기는 일”, 그리고 “어린이를 내세우신 일”은 주님이 이 세상을 위해 하려고 하신 일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면서도 모든 사람을 섬기는 종이 되셨고, 어린이처럼 세상 권력가들로부터 천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