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송가

2020.12.20. 대림 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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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기도 은혜로우신 하느님, 성모 마리아의 순종으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나이다. 구하오니, 우리도 주님의 뜻을 따라,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굳센 소망으로… 더 보기 »2020.12.20. 대림 4주일

2020.12.13. 대림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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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기도 영원하신 하느님, 세례자 요한을 보내시어 성자 예수의 오심을 예비하게 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에게 지혜와 믿음을 주시어, 평화와 정의를 위하여 큰 영광과 권능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길을… 더 보기 »2020.12.13. 대림3주일

캔터베리 대주교의 영국 노동조합 연례총회 연설

영국에서 켄터베리의 대주교는 당연직으로 상원의원이 됩니다. 저스틴 웰비 대주교가 2018년 9월 12일 영국 노동조합(TUC)에서 행한 연설문을 자캐오 신부님의 요청으로 번역했습니다. 성공회는 그리스도교의 정치적 역할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예수께서는 기울어진 정치와 경제에 정면으로 맞서셨습니다. 성서에 등장하는 예언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018.12.23. 대림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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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은 우리를 ‘희망’으로 초대할 뿐 아니라 우리 서로의 ‘만남’도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대림절기는 ‘만남’에 대한 ‘기다림’입니다. 서로의 존재를 일깨운 엘리사벳과 마리아의 ‘만남’은 영원토록 우리의 귀감이 됩니다. 만남을 통해 불안과 두려움은 ‘기쁨’으로, 의구심은 완전한 ‘희망의 노래’로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만남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