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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2020. 7.26. 연중17주일

구원의 새 가족이 된 그 가나안 여인이 중요한 이유는 ‘이방인 교회’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본래 ‘하느님의 선민’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이스라엘만이 ‘선민’이었습니다.

2019. 9.22. 연중25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25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삶의 주인이 하느님이심을 정의와 충직한 삶의 태도를 통해 드러내시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고, 우리는 그 분의 ‘청지기’임을 고백하고… 더 보기 »2019. 9.22. 연중25주일

2018.11.11. 연중32주일

하느님은 ‘가난한 이들을 편드는 사회, 사회적 약자들을 편애하는 사회’를 기뻐하십니다. 오늘도 그런 사회, 그런 세상을 만들자고 우리를 또 한 사람의 ‘엘리야’로 부르고 계십니다. 하느님은 율법학자들처럼, 자기 자신으로만 가득 찬 교만과 탐욕과 위선의 사람을 미워하십니다. 하느님은 교회가, 우리 자신이, 사랑과 희생의 마음을 담아 가난한 사람들(사회적 약자들)과 마음을 연대하는지 보고 계십니다. 그 모든 ‘연대 행위’는 ‘신의’(信義)를 지키시는 하느님이 그 ‘가치를 알아봐주시는 봉헌’이 될 것입니다.

2018.10.28. 연중30주일

오늘도 우리는 ‘바르티매오’처럼 삶의 고뇌와 문제들을 가지고 저마다의 인생길에 앉아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규정하는 세상의 기준과 자기를 둘러싼 장애물들에 속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누구 하나 예외 없이 ‘주님의 자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습니까? 먼저 마음속 어둠부터 몰아내십시오. 마음속 어둠을 몰아낼 그 빛을 찾고 있습니까? 그 빛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 빛은 오늘도 우리 내면에 찾아와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