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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2021. 4.25. 부활4주일

본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여, 주님은 착한 목자로 우리에게 오시어 우리를 한 무리로 모아주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주님의 양 무리를 벗어나지 않게 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인도를… 더 보기 »2021. 4.25. 부활4주일

2020. 6.14. 연중11주일

<전례독서>는 ‘고달픈 시련’ 속에 있던 이들의 ‘믿음’을 ‘온전하게’ 세워주시기 위해 찾아오시고, 그들을 ‘최선으로 환대’해 주신 하느님을 증언합니다. 묵상하는 동안 ‘시련’ 속에 있는 이 땅의 고달픈 얼굴들과 사회적 약자들의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빈부격차 속에서 사회 가장 자리로 밀려나는 고달픈 인생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2020. 4. 4. 사순 34일(토요일)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불과 1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복음이야기에서 보았듯이 우리는 자칫 기득권자들의 특권과 이득을 위해, 보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 ‘자신을 죽이는 일’에 투표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선거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신성한 권한’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산헤드린의 의원들에게서처럼 나의 한 표는 정치인들에게는 언제나 ‘위협’입니다. 진정 국민을 두려워하며 주님의 뜻에 맞는 법을 제정할 국회의원들이 선출되어야 합니다. 우리와 가난한 이웃들과 후손들을 위한 신성한 한 표를 잘 행사할 수 있도록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 주시기를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2020. 3.22. 사순4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사순 4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참 빛이신 그리스도를 따라 세상을 치유하도록 파송된 빛의 자녀들’입니다. 오늘 복음이야기는 태어나면서부터 시각장애인이었던 사람을 예수님이 치유하시는 장면입니다. 육체의 눈을 뜬… 더 보기 »2020. 3.22. 사순4주일

2018. 7.22. 연중16주일

우리 신앙의 최대목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삶”입니다. 예수님을 닮겠다는 이들이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복음서는 예수님이 ‘비인간적 대우’를 받으며 ‘가장자리’로 내몰린 군중을 ‘측은히’ 여기시어 가르치시고, 먹이시며, 치유하시는 목자의 지도력을 발휘했다고 증언합니다. 교회는 ‘자본주의’로 대변되는 사회에서 ‘변두리’로 내몰린 ‘힘없는 이들’(가장 보잘 것 없는 이들, 마태 25:31-46)에게 ‘복음’(기쁜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