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2020. 1.26. 연중3주일

오늘의 기도지향 연중 3주일입니다. 전례독서 주제는 ‘교회, 그리스도의 사랑의 빛 속에서 일치하며 기쁨으로 하늘나라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입니다. 구원과 희망의 빛이신...

2018.12.23. 대림4주일

오늘의 복음은 우리를 ‘희망’으로 초대할 뿐 아니라 우리 서로의 ‘만남’도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대림절기는 ‘만남’에 대한 ‘기다림’입니다. 서로의 존재를 일깨운 엘리사벳과 마리아의 ‘만남’은 영원토록 우리의 귀감이 됩니다. 만남을 통해 불안과 두려움은 ‘기쁨’으로, 의구심은 완전한 ‘희망의 노래’로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만남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2018.10.28. 연중30주일

오늘도 우리는 ‘바르티매오’처럼 삶의 고뇌와 문제들을 가지고 저마다의 인생길에 앉아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규정하는 세상의 기준과 자기를 둘러싼 장애물들에 속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누구 하나 예외 없이 ‘주님의 자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습니까? 먼저 마음속 어둠부터 몰아내십시오. 마음속 어둠을 몰아낼 그 빛을 찾고 있습니까? 그 빛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 빛은 오늘도 우리 내면에 찾아와 계십니다.

2017.12.24. 성탄 밤

오늘 우리 마음에 태어난 그 빛은 작습니다. 스스로 크다고 떠벌일 일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만일 내 안에 성탄 한 그 빛이 한 종지만 하다면 딱 그만큼만 주위를 밝힐 뿐입니다. 남부러워할 것 없이 그저 자기 안의 빛이 점점 커지게 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대림3주 (나해)

대림3주 (나해)

이사 61:1-4, 8-11 / 시편 126 / 1데살 5:16-24 / 요한 1:6-8,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