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2020. 9. 6. 연중23주일

이제 우리가 사랑과 생명, 화해와 일치, 용서와 평화이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입니다. 교회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을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시대를 살리는 하늘나라 공동체입니다. 사랑과 생명, 화해와 일치, 용서와 평화의 일을 하도록 성령 안에서 세상으로 파송됩니다. 사랑을 간직한 기도의 힘을 약속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합시다.

2020. 6. 7. 성삼위일체대축일

예수님은 ‘우리’를 빼고서는 결코 하느님이시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성삼위일체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말씀하실 때는 “항상 우리를 자신 안에 포함하신다.”는 뜻입니다. 성삼위일체 하느님이 ‘우리의 사랑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2017.10. 1. 연중26주일

교회는 용납해 주시는 하느님의 언어인 ‘사랑’을 배우고 익히며, 그 사랑의 언어로 서로 소통하는 ‘하늘 공동체’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찬례’는 이 세상의 개인주의, 물신주의, 이기적인 야심과 허영이 자리할 수 없는 ‘하늘 공동체성’을 익히고 기르는 시간입니다. 그렇게 익히고 기른 ‘사랑의 언어와 하늘 공동체성’을 가지고 오늘도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존재하기 위해 파송 받는 ‘생명공동체’가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