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2017.12. 3. 대림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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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하올 성자 예수님,
매순간 저는 당신을 떠올립니다.
당신께서 오실 때에
이 연약한 영혼을 기억해 주시고
모든 성인들과 더불어 경배하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영원히 사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2017. 9.17. 연중2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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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용서와 화해의 성찬례에 왔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에게 날마다 요청되는 하느님의 선물 한 가지를 꼽는다면, 바로 ‘용서’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용서의 다리를 건너 천국에 이르도록 하느님께서 계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고, 끝까지 미워하거나 분노를 품고 있다면, 그 순간 우리는 용서의 다리를 역주행하여 다시 지옥으로 건너가고 있는 셈입니다. 그렇습니다. 용서함으로써 풀려나는 죄인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입니다.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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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구하는 일만큼이나 용서하는 일도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번의 용서는 지옥으로 기울어진 그대의 저울추를 한 눈금 천국으로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용서를 통해 풀려나는 죄수는 바로 그대 자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