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2017. 9. 3. 연중22주일

예수님의 말씀은, 참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너 자신부터 나의 삶에 동참하라”는 명령입니다. 예수님께 뭔가를 원하고 기대하는 그런 인간적인 욕심, 집착을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라는 명령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욕심 많은 우리 머리에 숯불이 올려진 것처럼 화끈거리게 합니다.

2017. 8.27. 연중21주일

우리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이 질문은 교회, 즉 우리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느냐와 연결됩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우리보다 더 크신 분, 즉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드러납니다. 이것을 ‘영성’(spirituality)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