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

기도, 영혼의 닻

기도는 욕심쟁이가 되는 시간도 아니고 요동치는 감정과 타협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오롯이 하느님을 생각하며 침묵 속에 문을 여는 시간입니다. 어떤 이들은...

2018.8.5. 연중18주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이 이 세상에 제공해 주신 ‘생명의 빵’입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밥’이 되기 위해 오셨습니다. ‘구유’에 놓였다는 말이 바로 그 뜻입니다(루가 2:12,16). 구유는 마소의 밥통입니다. 마소(馬牛) 같은 존재로 전락한 인간이 '진정한 밥'이신 예수를 먹고 구원의 인간으로 완성되어 가는 길이 신앙입니다.

2017.10.29. 연중 30주일

복음이야기에서 우리는 사랑의 삶이 가장 가치 있음을 배웁니다.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는 하느님 안의 한 가족으로 세상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더하여 주시기를 성령님께 간청합시다. 또한 우리 인생들이 갖는 모든 의문과 질문들의 대답이 바로 예수님께 있음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