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Aidan

2019.6.23. 연중12주일

본기도 주 하느님, 우리가 세례를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나이다. 비오니, 우리에게 성령의 지혜와 힘을 주시어 모든 분열의 상처를 씻고 하나가...

그대가 평화여라

우리는 ‘평화’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만큼 인간 존재가 불안하고 전쟁과 폭력의 위협 속에 있다는 뜻입니다. ‘평화를 원한다’는 것과 ‘평화를 위해 자기...

기도, 순수의 노래

그대의 기도와 행위가 ‘순수한 마음’에서 출발하였는지를 늘 돌아보십시오. 왜냐하면 그대가 바칠 수 있는 최상의 기도와 성취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기도, 영혼의 닻

기도는 욕심쟁이가 되는 시간도 아니고 요동치는 감정과 타협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오롯이 하느님을 생각하며 침묵 속에 문을 여는 시간입니다. 어떤 이들은...

하느님의 현존, 고요한 호수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시고 활동하심에 대해 진심으로 깨달은 사람을 ‘거듭난 사람’이라 합니다. 사실 우리 안에 현존하시고 활동하시는 하느님께 대한 ‘신뢰’가...

친구, 오래 사귄 벗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명하는 것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벗이 된다. 이제 나는...

기도, 내 영혼의 조율(調律)

기도 중에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말씀드리는 일이 어렵듯이, 기도 중에 우리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일 또한 어렵다는 것을...

성 아타나시오 신경

<대한성공회 공도문>에 실린 ‘성 아타나시오 신경’입니다. 새로 출간한 <기도서>에는 빠져있으나 이전의 <공도문>에는 실려 있었습니다. ‘성삼위일체대축일’에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성공회는 ‘니케아신경’, ‘사도신경’,...

2019.6.16. 성 삼위일체대축일

본기도 찬양받으실 하느님, 성부께서는 온 세상을 지으시고,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며, 성령으로 사랑과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2019.6.9. 성령강림주일

본기도 주 하느님, 주님께서는 시나이 산에서 연기와 불 가운데 모세에게 율법을 주셨고, 성령의 불 가운데 제자들에게 새 언약을 주셨나이다. 비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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