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연중32주 월요일

지혜 1:1-7 / 시편 139:1-10 / 루가 17:1-6

전능하신 주님,
이 몸을 빚으신 분은
오직 당신이기에
저를 환히 아시나이다.
생각과 행실을,
아직 기도로 터져 나오지 않은 말조차도
당신 앞에서 숨길 수 없나이다.

온 세상에 충만하신 주님,
저를 아심이 놀라우니
오직 당신만이
진물은 이 마음의 상처를 말갛게 치유하시며
제 가난한 마음을 채워주실 수 있나이다.

뱃속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
오직 당신만이
제 생명을 어둠으로 끌고 들어가려는
죄악의 유혹을 몰아낼 수 있는
빛과 용기를
오늘도 저에게 주실 줄 믿나이다.

죄를 미워하시는 주님,
오직 당신만이
저에게 주실 수 있는 믿음의 힘을 믿나이다.
저의 생명과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그 믿음의 힘,
겨자씨처럼 작아 보이더라도
결국은 용서와 화해의 기적을 일으키는
그 믿음의 힘을 저는 믿나이다.

지혜의 주님,
오직 당신만이
저를 환히 아시니 저는 당신께로 가나이다.
죄에 대해서는 단호한 태도를 간직한 채
용서와 자비에 있어서는 한계가 없는
당신을 더 닮고 사랑하기 위하여
오늘도 기도하며 당신께로 나아가나이다.

아멘.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