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7. 성삼위일체대축일by Aidan2020-06-112020-09-01성경 본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1독서 – 창세 1:1-2:4상 시편 – 8 2독서 – 2고린 13:11-13 복음서 – 마태 28:16-20 예수님은 ‘우리’를 빼고서는 결코 하느님이시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성삼위일체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말씀하실 때는 “항상 우리를 자신 안에 포함하신다.”는 뜻입니다. 성삼위일체 하느님이 ‘우리의 사랑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 태그:공동체대사명더불어 살기사랑의 집새로운 공동체성삼위일체대축일연중시기임마누엘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